베이징 환경조각 세계대회 우수상

Beijing, China

베이징 환경조각 세계대회 우수상 수상작 대화
대화 Dialogue · 43 × 25 × 70 cm · 2 pieces

2005년 8월 전 세계 조각가들이 2,433점을 응모했으며, 국제심사위원회가 25개국 작가의 수상작 290점을 선발했다. 작품들은 베이징, 톈진, 샤먼, 창춘, 란저우, 정저우, 시안, 타이위안, 스자좡, 난닝, 커라마이, 치치하얼, 닝보, 선전, 광저우, 마카오, 홍콩 등 중국 도시를 순회했다.

이후 역대 올림픽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런던, 서울, 로스앤젤레스, 로마, 로잔, 기즈번, 오클랜드, 웰링턴, 새크라멘토, 바르셀로나, 시카고, 워싱턴, 수바, 애틀랜타 등 16개국 35개 도시에서 38회의 국제 순회전이 열렸다.

2008년 5월 31일 한나영은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베이징 화교성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베이징 진타이 박물관에 소장되었으며 베이징 올림픽 공원에 설치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08년 보도 원문 기록

2008/06/17 오후 1:45 · 중국 베이징올림픽 환경조각 세계대회 시상식 · 지난 5월 31일 조직위원회로부터 수상

조각가 한나영씨가 지난 5월 31일 중국 베이징화교성 대극장에 열린 ‘베이징올림픽 환경조각 세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베이징올림픽 환경조각 세계대회는 베이징올림픽 문화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5년 8월 전 세계 조각가들이 2,433점을 응모하여 이 가운데 300점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그동안 중국 내 도시 베이징, 톈진, 샤먼, 창춘, 란저우, 정저우, 시안, 타이위안, 스자좡, 난닝, 커라마이, 닝보, 선전, 광저우, 마카오, 홍콩을 순회 전시됐다.

또 역대 올림픽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순회전시로 런던, 서울, 로스앤젤레스, 로마, 기즈번, 오클랜드, 웰링턴, 새크라멘토, 바르셀로나, 시카고, 워싱턴, 수바, 치치하얼, 애틀랜타 등 35개 도시에서 38차례의 전시를 가진 바 있다.

한나영씨는 이번 환경조각 세계대회에서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작가는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시상식에 초청받아 지난 5월 31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히고 ‘수상작품은 베이징올림픽 그린에 세워진다’고 덧붙였다.

Award record

In August 2005, sculptors from around the world submitted 2,433 proposals. An international jury selected 290 award-winning works by artists from 25 countries. The works subsequently toured cities in China and former Olympic host cities, appearing in 38 exhibitions across 35 cities in 16 countries.

On May 31, 2008, Han Na-Young attended the award ceremony at the Beijing Overseas Chinese Town Theatre by invitation of the Beijing Olympic Organizing Committee and received an Excellence Award. The work is recorded as part of the Beijing Jintai Art Museum collection and as an installation for Beijing Olympic Park.